공공포커스i 소개


 

‘공공포커스i’를 발행하는 빈미디어는


 

1985년 서울 용산구의 작은 건물 2층에서 시작하여, 40여 년간 신문 제작과 발행에만 전념해 온 언론 전문 기업입니다.

바른 언론을 추구하며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빈미디어는, ‘기관과 기관 사이의 정보를 연결한다’사명을 바탕으로 ‘공공포커스i’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공공포커스i’는 공공기관 간의 소통을 넘어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정보 교류의 장을 열고,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와 번영을 위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공공포커스i’는 독자와 공공기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공공의 발전과 국가 및 국민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9일
회장 이원희